비료 및 식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기업의 대북 경협사업은 교역, 위탁가공, 투자 등의 분야에서 북한과 상업적 거래를 하는 것이다. 공적협력 사업은 민간기업의 초기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중장기적 통일비용을 축소하기 위해, 개성공단과 경의선 연결 등 사회간접자본을 건설하는 것이다.
런칭한 배달의 민족은 핸드폰으로 배달음식 메뉴나 주문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누적 다운로드 4500만 건, 월간 순 방문자 수 1200만 명, 월평균 주문 수 4000만 건, 연간 거래액 약 5조 원의 배달 주문을 처리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성장하였다.
민족>, <요기요> 등 각종 온라인 배달 앱 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배달의 민족>은 ‘우아한 형제들’이라는 회사 소유로, IT업계(NHN)에서 유명한 디자이너였던 김봉진 씨가 회사 대표로 자리 잡고 있다. 일반식당들이 전단을 뿌리지만 대부분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뿐 돈을 들인 만큼 효과를
민족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단순한 영토나 정권의 통합만이 아니라, 우리의 가치관과 생활양식까지도 융화가 되어 정신적인 면의 통합까지 이루는 것을 말한다. 즉, 진정한 통일은 체제 통합을 넘어서 체제 융합을 완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임요한(2007)
가리지 많고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7년 1월 1일부터는 상장법인이 발행한 주식의 10% 이상을 다른 기업이 취득할 수 없다는 증권거래법 200조가 완전히 폐지되었으며 1998년 3월부터는 외국인들도 방위산업체를 제외한 모든 기업에 대해 정부의 허가 없이 적대적 인수합병을 시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