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서울시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가 총 1133명으로 확정
민주통합당은 공공 부문 비정규직을 오는 2014년까지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서울시와 인천시, 광주시, 경남, 전남∙북, 충남∙북, 강원도 등 당 소속 9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앞장서기로 함
통합 진보당 이정희의 '경기동부연합' 삽질 파동이 겹쳐 138석 정도라고 예상했는데, 이 김용민 막말 파동이 매우 영향력이 컸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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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연대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패배요인 분석 ] 일부분 발췌
한명숙 지도부가 김용민 막말 파동 사태에서 초장부터 강하게 잘라버렸으면 민주당
통합을 확정하였고, 통합노조의 상급단체 결정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는 찬성 66%로 잠정 집계됨에 따라 통합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이 확정되었다.
특히 이번 조합원 총투표의 결과는 이미 투표 전에 공동담화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명박 정권의 반 노동정책, 반 공무원정책의 문제를 심판하는
정책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번 대선에서 주요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복지, 교육, 경제, 정치, 문화 분야에서 각각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마음잡기에 부산한 모습이다.
하지만 현재 제시된 공약과 비전들이 구체적
통합진보당의 정책은 독일식 정당명부제 도입, 정당명부제의 전면적 도입, 대선결선투표제 도입, 정당 기호순번제를 폐지하고 번호 추첨제로 전환을 통해 민주통합당과 같이 비례대표제의 강조, 대통령의 정당성과 번호추첨제를 통한 다당제로의 할 수 있는 정책을 강조했다.
2) 각 정당의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