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과 바나바에게 있고 아론과 같이 제사장으로서의 부르심이 있었다. “부르심”과 “택하심”은 구별되었다. “부르심”은 초대를 받은 뜻으로 “택하심”은 “부르심”을 받아 구체적으로 응답한 무리들을 말하였다. 그러나 서신에서는 “부르심”과 “택하심”이 같은 것으로 언급되었다.
Ⅰ. 개요
지상에는 설립자나 지도자 신학적 견해로 이름을 표방한다. 또 어떤 교회는 교회 정치 체제를 표방한다. 따라서 지상의 교회는 교파를 이루며 수백여 종에 이른다. 그러나 이 모든 교회를 교회 정치 원리에 입각해서 보면 크게 넷으로 분류된다. 그것은 “교황정치”, “감독 정치”, “회중-
2) 포덕활동의 문제점 월간 현대종교 94년 8월호
대순진리회는 2인1조로 다니며 "도를 아십니까?" "얼굴에서 신상임당 or 이순신장군이 느껴진다." " 관상을 봐 드릴께요" 라며 접근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불교인이라 속이고 불교에 관심 있는 자들에게 포덕 활동을 한다. 포섭에 된 자들에게 조상에게
Ⅰ. 서론
실로 인간은 존귀한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 참된 지식을 소유한 선지자로, 거룩함을 지닌 제사장으로, 피조물을 다스릴 의로운 왕으로 세움을 입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신형상에 변화가 왔다. 전적으로 부패해 버린 것이다. ‘전적부패’란 종교윤리적 의미의 개념어
지나 에베소에 도착하여 거기서 3년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그 부근에서 선교하였다. 그 후 다시 유럽으로 건너가 마게도내에서 고린도로 가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이 선교 여행에서 지중해 연안에 몇개의 교회가 설립되었고 신약성서에 편집된 성서 편지(바울서신)도 많이 썼다(행18:23-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