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교회, 흰돌교회, 강남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다애교회, 면목중앙교회, 새성남교회)로 9개의 하위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조사한 대부분의 교회가 주일 교회보육만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면목중앙교회만 토요일에 이루어지는 보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교회보육프로그램을
반석에서 물 나온 사건, 아말렉과의 전투, 이드로의 방문과 우두머리 세우는 사건이 그것이다. 우리는 이 주제들이 갖는 의미들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다른 성경에서 어떻게 소개되고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2. 연구 목적과 방법
본 그룹은 본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찾아보는 작업
(본문 엿보기)
그대여, 새벽인가요
닭이 울어요, 못난 닭이
지난밤의 입술에 부르르 벼슬이 떨고
부리로 쪼아요, 아파요
분노가 높은 언덕을 쌓더니
눈물이 골짜기를 깊게 파요
그 위로 어린양의 피가 흘러요
고백합니다,
나의 인격이 기형화된 것임을
사실, 나는
멋있는 사람이었어요
멋있는
반석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라는 에베소서 2장 20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은 교회의 기초와 관련해서 예수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모퉁이 돌’은 건물을 지을 때에 모서리에 놓이는 큰 돌로서 모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시고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고 약속하셨다. 예수님 당시에는 교회는 존재하지 않았고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동안에도 교회는 없었다. 교회의 설립은 그 당시로 보아서 장래에 속하는 약속이었던 것이다. 성경의 최초의 교회는 예수님이 승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