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과 학습
I. 발산적사고와 창의성
길포드(J. P. Guilford)는 지적 과정에 포함된 작용을 인지적 사고력, 기억력, 수렴적 사고력, 발산적사고력, 평가적 사고력 등으로 구분하였다. 이 중에서 수렴적 사고란 주어진 자료로부터 논리적인 결론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유일한 해답(정답)을 얻는 것, 또
발산적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발산적사고와 수렴적 사고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한다. 그 중 발산적사고의 기본 도구로는 ‘브레인스토밍 기법’이 가장 대표적으로 쓰여 지고 있는데 ‘브레인스토밍 기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우리가 제시한 상황을 통
사고나 형식에 없는 독창적인 새로운 의견을 생각해 내는 능력 또는 그것을 기초화화는 인격적인 특성을 의미한다. 이때 창조란 어떠한 결과물이 형식적인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지만 창의란 그 정신적인 행위나 내용적인 동기, 과정 등을 말한다. 창의적 사고라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사고를 하지만 아직 개념적 조직능력이 충분히 발달되지 못했기 때문에 어른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물에 이름을 붙이고 행동한다. 예를 들어, 어떤 움직이는 것을 가리킬 때, 그것이 트럭이든 승용차이든 기차이든(이것은 어른이 부르는 이름들이다) 관계없이 모두 '차'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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