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개선되지 않고 유지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1) 또한 발음은 인간이 언어를 학습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그래서 가장 일찍 고정되는 부분인 만큼 외국어 학습 시 모국어의 간섭을 가장 많이 받는 분야이다.
학습자의 말하기 능력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발음에 대한 평가는 빠질 수 없는 부분
평가하는 것은 치료후의 효과 판정을 위하여 필수적이다.
Ⅱ. 조음장애(음운장애, 발음장애)의 요인
1) 조음기관에 이상(혀 짧거나, 입술 갈라지거나, 혀 천장이 갈라지는 것.)은 수술로 고쳐 주어야 한다.
2) 언어 규칙 학습을 잘못 습듭 했다.
3) 청력손실(기질적 원인) - 듣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
발음에 가깝게 발음하며, 구별해야 할 자음을 구별하여 발음함.
(자음끼리 충돌할 때 나타나는 음운 현상이 ‘표준 발음법’에 명시된 것과 차이 없이 그대로 나타나며, 그 외의 경우는 표기하는 대로 발음함. 단, 빨리 발음하면서 뭉뚱그려지는 현상은 ‘자음’ 평가에 반영하지 않음.)
8점
거의 모든
것 같아서 일단은 그 부분에 대해선 더 진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발음, 억양, 어휘, 표현 등을 기준으로 하여 분석한 결과와 일반 시청자들의 평가가 다르게 나타남.
객관적인 요소 이외에 방송 진행자의 이미지와 방송 프로그램의 성격 등이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