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형질을 가지고 태어난 개체일지라도 모두 다른 형질을 가지게 된다. 또한 외부 환경이나 특정 자극에 의해 유전자에 비정상적인의 변화가 생기는 경우에도 부모와는 다른 모습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을 설명하는 개념이 유전자의 복제, 전사, 번역, 그리고 변이와 돌연변이 개념이다. 따라
Ⅰ. 유전자의 복제, 전사, 번역
1. 개념
1) 중심설(central dogma)
생명체의 유전정보는 DNA에서 중간단계인 RNA를 거쳐 단백질로 전달되며 단백질에 저장된 유전정보는 다시 DNA로 변환되지 않는다는 생물학의 원칙을 말한다. 유전정보를 갖고 있는 DNA는 복제(Duplication)를 통해 자기 자신과 똑같은 DNA를 만들
유전정보는 DNA에서 RNA, 단백질로 전환되면서 생명활동을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유전정보의 흐름을 형성하는데 이러한 흐름의 기본적인 원리를 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라고 한다.
2) DNA와 RNA
(1) DNA(Deoxyribonucleic Acid)
DNA는deoxyribonucleic acid의 약자로 유전자(gene)라고 하는 유전현상의 단위체이다. 근
변이, 돌연변이로 태어난다. 그들은 새로운 변이와 돌연변이를 통하여 진화?발전되고 있다. 지금도 수많은 생물들이 변이를 통하여 태어나기도 하며 변종이 나타나는 과정을 수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동물의유전과개량2공통) 1. 유전자의 복제, 전사, 번역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2. 변이와 돌
유전자는 생물의 다양한 대사작용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기본 정보 단위로써 DNA로 이루어져 있다. “DNA에 암호로 들어 있는 유전정보가 유전자 발현이라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유전자는 세포 내에서 중요한 몇 가지 기능이 있다.” 김시동 외 4명(2018). 동물의 유전과 개량.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