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국제환경회의 개최와
협약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1992년에 채택된 기후변화협약은 자동차배출
가스의 CO2를 직접적으로 규제하는 동기가 되고 있다. 대략 2005년경에는
자동차 유해배출가스로 규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연
ⅱ.전체적으로 배출계수가 가장 높은 석탄의 소비가 가장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
되며, 그 다음 석유와 가스의 순서로 소비가 감소
- 석탄의 경우 기준년도인 1995년에 총에너지 소비에서 18.8%를 차지하지만
2020년의 기준안에서는 그 비중이 14.4%로 감소
⦁의무부담을 받을 경우 전체적으로
배출량은 총 1,794,647톤/
년으로써 휘발유와 LPG를 사용하는 승용차가 차량대수로는 69.3%이나 오염물질 배출량은
약 35.0%를 차지하고 있어 경유 자동차의 비중이 높다.
3. 연도별 총배출량 추이
정부는 연간 유류소비실적과 석탄소비 실적을 토대로 미국 환경청에서 발표한 배출계수
(AP-42)와 국내에서
발열량이 9200kcal/L 이므로 70리터는 644,000 Kcal
2) TOE 계산
644,000/10,000,000 = 0.0644 [TOE]
3) TC 계산 - 연료의 TOE에 탄소배출계수를 곱한다.
0.0644 TOE x 0.829 TC/TOE = 0.053 Ton C
4) 이산화탄소 배출량 계산
0.053 x 44/12 = 0.194 Ton CO2
즉, 서울-부산간 이동 시 화물차 한대당 0.194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
. 이 추세로 가면 온실효과가 더욱 증대하여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빙하·빙산이 녹아내리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인간을 둘러싼 환경에 커다란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각종 환경회의를 통해 전 지구적인 온실효과 가스 배출억제책을 마련하여 실행에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