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였으며 동래부에서 태어난 평범한 상인이었다. 안용복이 살았던 시기는16C~17C에 걸친 임진왜란으로 인해 조선 왕조가 울릉도와 독도를 돌볼 여력이 없었다. 이때에 왜구의 노략질이 시작 되었다. 임진왜란 이후 울릉도에는 조선인들만 밀입 하거나 출어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도 출어하거나 밀
백기주 태수에게 명령하여 써 준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 조선 땅 이라는 문서를 빼앗아 없애고 도리어 일본 땅 (울릉도)에 조선 어부들의 침범을 엄금해 달라고 문서를 위조한 죄가 있었다. 다른 하나는 교역상 조선측이 막부에 보낸 물품의 도량형을 속인 것이다. 이때 마침 대마도 도주
백기주 태수에게 명령하여 써 준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 조선 땅 이라는 문서를 빼앗아 없애고 도리어 일본 땅 (울릉도)에 조선 어부들의 침범을 엄금해 달라고 문서를 위조한 죄가 있었다. 다른 하나는 교역상 조선측이 막부에 보낸 물품의 도량형을 속인 것이다. 이때 마침 대마도 도주
어부 일가(김성도씨 등 2~3명)가 계절에 따라 어로(漁撈)할 때에만 이 섬에서 살고 있다. 이 섬은 전체적으로 암석(岩石)으로 구성된 섬으로, 약간의 나무와 풀이 서식하지만 식량생산을 위한 경작(耕作)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 섬 주변의 수역은 해조류(海藻類)와 어류(魚類)의 풍부한 자원이 있어서
②경위도 동도(동경 131도 52분 10.4초, 북위 37도 14분 26.8초), 서 도(동경 131도 51분 54.6초, 북위 37도 14분 30.6초)
③면적 187,554㎡(동도 73,297㎡, 서도 88,740㎡, 부속도 25,517㎡)
2. 독도를 둘러 싼 한일 분쟁 일지
년도
내용
2008年
일 새 학습 지도 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 명기.
2006年
일본 해상보안 청, 해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