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호밀과 대맥, 옥수수 등을 원료로 사용하여 증류주를 만들어 마심
18c말
자작나무 활성탄으로 여과하는 제조방법이 나타남
러시아 혁명 후
백계 러시아인에 의해 제조기술 남유럽에 전파
보드카를 제조하던 스미노프사의 사장 국외추방되면서 미국에 상륙
19c초
러시아 태생인 미국
3. 파티에서 보는 러시아의 술 문화
러시아의 술 문화는 파티에서 자세히 엿 볼 수 있는데 생일파티에 가보면 보드카, 샴페인, 코냑, 포도주 등 다양한 술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것은 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술을 마시라는 주인의 배려가 담겨 있다. 재밌는 것은 그날 초대받은 사람들이 번갈아가
보드카(VODKA)
-시베리아를 녹이는 술, 보드카
-맑고, 특정한 향기나 맛이 없으며 알코올 성분이 약 40~55%인 증류주
-러시아어로 ‘생명의 물’이라는 뜻인 ‘지즈네나보다’에서 ‘보다(Voda)’는 물이라는 뜻으로 ,16세기경부터 보드카로 불려졌다.
-원래는 약용이었음
-18세기 후반에 들
개요.
병원의 링거병처럼 느껴지는 짧은 목의 투명한 병, 제품명과 제품설명을 종이 라벨에 적지 않고 병에 직접 박아 놓아 투명도를 높임으로써 무색, 무취의 제품 특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낸 특이한 제품. 이것이 스웨덴산 앱솔루트 보드카의 실체이다. 기존 술병의 디자인 감각으로는 도저히 술병
Ⅳ.한국과 러시아 주도문화 비교
1. 공 통 점
(1) 술을 마시는 이유
- 집단주의적인 의식
(2) ‘완샷’
-우리나라 소주처럼, 보드카도 보통 따라주는 대로 마신다.
(3) 술을 강요하는 자, 안주만 먹는 자
-러시아에도 한국과 같이 술을 억지로 마시도록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술 은 많이 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