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에 심혈을 기울려,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게 되고, 선진인류국가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이번 18대 총선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선출되어 사회각 분야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회복지정책에 최우선을 두고 국정업무
(1) 보육
- 만 0~5세 양육수당 전 계층 지원
- 만 0~5세 보육비 전 계층 지원
- 전국 초등·특수학교에 스포츠강사 확대 배치
- 전국 초·중·고교생 토요문화학교 지원
- 저소득층에 대한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확대 지원
- 취약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증설
- 사립보육시설 개선비 지원으로
Ⅰ. 서 론
요즘 무상복지정책 실시에 대한 새누리당과 민주당 사이에 논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실지로 국민들의 복지욕구는 끝이 없다. 하나가 이뤄지면 또 다른 하나를 요구하는 것이 국민들의 복지욕구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무상복지를 둘러싼 논쟁으로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무상급식에서
[ 19패 총선 평가 및 고찰 ] 본문 일부분 발췌
총선이 끝났다. 투표율 54%는 그러려니 해도 새누리당이 무려 152석을 얻은 것은 나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니 투표율도 최소 57%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적게 나왔다. 세 달 전에 새누리당 비대위 출범할 때만 해도 남들은 백석으로 떨어질 수 있
Ⅱ. 본론
1. 무상보육정책
1) 무상보육
만0~5세에 대해 소득계층과 상관없이 누구든지 보육비와 양육비를 지원한다. 무상보육은 국가공인보육기관을 이용할 경우 보육료를 정부가 부담하고,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양육수당을 별도로 지급한다. 만0~5세 자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