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으로 알려져 있는 실험을 행하였다. 한 대전입자가 가지고 있는 전하량은 일정한 크기의 전기장 안에서 그 입자가 받는 힘들의 관계를 이용하여 측정 할 수 있다.
전자의 전하를 결정하고자 하는 밀리컨 유적실험이 성공하려면 이같이 작은 크기의 힘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실험에서는 전
* '원소들은 저마다 독자적인 원자를 갖고 있으며 원자의 종류는 달라도 형태는 모두 같다' → 톰슨, 러더포드의 연구이후, 원자: 심장부인 원자핵과 그 둘레에 있는 음전하를 띤 전하로 구성 (우주의 태양계 같은 형태)
- 원자핵: 양전하를 띤 양성자와 동등한 질량 가진 중성자로 구성 → 원자의 무게
그러나 스토크의 법칙은 낙하속도가 0.1 cm/s이하일 때 정확하지 않다.(이와 같거나 작은 속도를 갖는 유적은 약 2m의 반지름을 갖고 이는 공기분자의 평균자유거리(mean free path)에 접근한다. 이는 스토크의 정리를 유도하는데 필요한 가정중의 하나를 위반하는 조건이다.) 이 실험에서 이용되는 유적의
실험에서 구한 q값이 우리가 원래 알고있는 q값 (1.6e-19C)의 정수배에 가까이 나와야 정상이지만 대부분의 값들이 그렇지 못하였다. 원래는 실험에서 구한 q값들을 이용해서 전자의 electric charge를 구해야 하지만 오차가 너무나 커서 그 방법으론 electric charge를 구할수 없을 것 같아서 우리가 이미 알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