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부채비율 (debt-to-equity ratio) 부채비율 = 부채 / 자기자본
부채비율은 자기자본에 대해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따라서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안전하고, 부채비율이 클수록 위험하므로, 채권자는 안전도에 따라 기업을 평가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으며 선진
비율 분석
장기지급능력을 나타내는 비율로 이를 일명 레버리지비율(leverage ratio)이라 한다. 레버리지는 원래‘지렛대작용’을 의미한다. 비율분석에서 레버리지는 손익확대효과를 가져다주는 타인자본 의존도를 지칭한다. 레버리지비율은 일명 부채성비율이라도 한다.
1) 부채비율(debtratio)
타
Ⅰ. 서론
Apple Inc.의 회계 보고서를 기반으로 비율을 분석하고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Ⅱ. 본론
1. 유동비율 (Current Ratio)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Apple의 경우: (143,860백만 달러 / 105,392백만 달러) = 1.37
현재 비율은 기업의 단기 채무 상환 능력의 지표입니다. 이 비율은 기업이 단기 채
비율(current ratio)
단기채무 변제에 충당할 수 있는 유동자산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비율로 은행대출 시 채무자의 지급능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이용한다. (=은행가 비율)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판단기준>
- 200%이상 양호, 100%이하 불량
그러나 유동비율이 200%가 넘는다 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