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교회 현황
북한에는 목사가 30명, 교직자 3백여명, 기독교 신자가 1만2천3백43명인 것으로 지난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제7차 조국의 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남북 기독자회의'에 참석한 강영섭 위원장이 밝혔다.
조선그리스도연맹 강위원장은 북한교회현황에 대해 이같이 밝히
1. 북한교회 현황
북한에는 목사가 30명, 교직자 3백여명, 기독교 신자가 1만2천3백43명인 것으로 지난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제7차 조국의 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남북 기독자회의'에 참석한 강영섭 위원장이 밝혔다.
조선그리스도연맹 강위원장은 북한교회현황에 대해 이같이 밝히
북한의 총인구는 약 2,315만 명
6) 국기: 남홍색공화국국기(藍紅色共和國國旗) 또는 홍람오각별기
기독교 현황
1) 교인수: 0.004% (조선개신교연합 제공 숫자)
2) 회중: 북한에는 평양에 공식적인 교회.성당이 3개가 있으며, 가정교회가
전국적으로 500개가 조직되어 있으며, 12,000여명의 개
교회와 신학의 이데올로기화를 십자가 신학적으로 비판하면서, 이 접근을 십자가를 인식원리로 하면서 거기서 그 유비를 찾아내고자 한다.
2. 십자가적 통일신학의 출발점
십자가적 통일신학은 세계의 고통과 아픔 속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임재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교회의 역사적 첫 만남
남북교회는 1986년 9월 5일 스위스 글리온에서 역사적인 첫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된다. 이는 세계교회협의회의 주선으로 가능했으며 그 모임의 성찬식에서는 그 동안 북한교회를 의심의 눈으로 보던 남북교회 지도자들은 따뜻한 포옹을 했다. 그 후 남북교회는 공식 국제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