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관적 자료
- 옥시토신 투여
- 산과력: 0-0-0-0
- 임신주수: 38wks+4
- 통증을 앓는 소리를 계속 내고 있다.
- 통증으로 인해 표정을 계속 흘리는 모습을 보인다.
- 자궁 수축이 강도: 80mmHg 이상, 3~4분 간격으로 나타난다. 통증이 분만이 진행될수록 더 심해지고, 수축동안 얕고 빠르고 가벼운 호흡 수축
출산(분만)
I. 분만과정
1) 진통과 분만
임신 말기(분만 2주 전)가 되면 태아의 머리가 자궁하부로 내려간다. 임산부는 그 동안 횡경막에 대한 자궁의 압박으로 호흡이 불편하고 먹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태아가 하강함으로 인해 방광을 자극함으로써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고 빈뇨현상과 질의
분만이 진행되면서 파수되는 것이 보통인데, 20-30%에서는 진통이 없이 양수가 먼저 흐르는 조기 파수를 경험하게 된다. 일단 양막파수가 되면 태아와 양수가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산모용 생리대를 착용하고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4) 태아분만 기전
? 진입 :
태아 머리의 가장 긴 부분이 골반
1. 실험실습 준비
(1) 사전 준비 사항
- 분만유도 기술 이론 교육
- 임신진단 이론 교육
- 인공수정 이론 교육
(2) 실습 준비 재료
- 소(홀스타인 폐우 4두)
- 정액스트로우, 시스, 슬리브, 수술장갑, 직검용 장갑, 방역복, 비닐장화, 진통소염제, 항생제, 킴타월, 킴와이퍼, 스트로우 절단기, 인공수정
자연분만
임신 38~42주 사이에 이르면 태아 중 95퍼센트가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된다. 이러한 자세에서 아기는 스스로 분만을 위해 조력하게 된다. 이는 가장 좋은 분만법으로 먼저 크고 강인한 머리로 자궁경부를 압박해 열고 나간 뒤 몸을 비틀어 모체의 골반뼈를 통과한다.
- 분만 제 1기(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