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을 기피하려는 유인을 강하게 갖게 된다. 다른 한편에서는 경제환경이 전통적인 물적자원 기반경제에서 지식기반경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지식기반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직업형태 및 고용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장애인의 직업접근성이 확대되는 측면도 있다.
장애
불안정 상태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이다. 즉 전체 노동자의 불안정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정규직 내부에서도 중소기업(하청업체)의 정규직은 대기업(원청)의 정규직보다 불안정 상태가 심하다. 비정규직은 다음의 3가지[△고용불안의 제도적(고용계약형태)항상화 △고용계약 관계의 이중적
고용자, 사회적 구조적 제도적 방법 활용, 지역사회 활용 등 정신장애자를 둘러싼 여러 가지 체계들을 모두 들 수 있다. 이 모든 체계들이 가진 요인들은 장애인 직업에 필요한 하나도 빼놓아서는 안 되는 자원이다.
지지고용모델은 기존에 실시하는 낮병원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개별적인 사례관리(c
형태, 근로자성을 기준으로 정규근로의 전형적인 특성을 벗어난 모든 고용형태를 비정규(비정형; contingent, atypical, non-standard)근로라 한다.
( 미국의 경우 비정규 노동의 개념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대개는 80년대 이후 노동시장의 재구조화의 한 현상으로 고용불안정과 저임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