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수(不透水)면 증가, 저지대 인구 밀집, 도시 물 저장 능력 부족 등이 있다.
해결책으로는 하수 관거(下水管渠)·빗물펌프장·제방 등 방수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해 토지이용계획과 범람원 관리 규제 등 통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동안 도시·지구 단위 계획을 세울 때
불투수 지역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 하수처리장의 운영, 지하시설물로 인한 지하수위 저하 등으로 서울의 도시하천은 비가오지 않으면 대부분 물이 흐르지 않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하천 일부 구간에서는 하천을 복개하여 주차장 또는 도로를 활용하는 등 하천을 고유의 기능보다는 도심의 부
불투수성부(不透水性部)의 두께가 제고(堤高)보다 큰 것, 코어형은 불투수성부의 두께가 제고보다 작은 것이므로, 댐의 중심선이 전부 코어로 싸이는 경우를 중심 코어형, 벗겨지는 경우를 경사 코어형이라고 한다. 또 포장형은 흙 이외의 지수재료(止水材料)로 상류면을 포장하는 형을 말하며, 아스팔
불투수층의 증가로 홍수시 유출은 짧은 시간내에 하수로 유입되어 도심지 홍수가 가중된다. 이러한 도시홍수를 적절히 배제하는데 우리나라는 하수관의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된다.
신도시를 제외한 기존도시에서는 빗물과 하수가 혼합되어 유입되는 合流式 하수관이기 때문에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