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찍었다.
2) 쟝웬(姜文) <햇빛 쏟아지던 날들>(1995)
쟝웬.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감독이다. 이안 못지 않는 중국의 최고의 감독이라 생각한다. 『붉은수수밭』을 통해 배우로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만, 개인적으론 『귀신이 온다』라는 영화에서 감독으로 대면하게 됐다. 칸영화제 심사위
Ⅰ. 제 6세대 영화
1. 시대적 배경
1989년 6월 4일 민주화를 요구하며 베이징의 톈안먼 광장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던 학생, 노동자, 시민들을 계엄군을 동원하여 탱크와 장갑차로 해산시키면서 발포, 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이다. 이 시기 중국은 급속한 개혁개방으로 인해 많은 부작용을 안고 있었다. 이
보고 감독이 되겠다며 진로를 변경한다. 산시대학을 중퇴하고 베이징 영화학교에 들어간 지아장커는 2학년 때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한화로 300만원의 돈으로 첫 단편영화를 찍는다. 그의 첫 단편영화인 <샤오산의 귀향>은 홍콩 독립단편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되고, 이것이 기회가 되어 장편영
Ⅰ. 서 론
일본애니메이션 영화는 세계적인 수준높은 작품이 많이 있어 많은 작가들로부터 일본애니메이션 작품을 본받고 추종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일본어: 千せんと千尋ちひろの神?かみかくし 센토 치히로노 가미카쿠시)은 모노노케 히메에 이어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