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다.
한국 시장에 처음 선을 보인 것은 신세계 인터내셔널에 의한 1997년이었고, 로레알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로 인해 2000년에 철수했다가 2001년 재진입하게 된다. 당시 갤러리아 생활관과 신세계 강남점 2개의 매장으로 시작하여, 2003년 현대 신촌점, 롯데 잠실점, 대구백화점이 추가되어 총 5
제품을 다양화하여 스킨케어, 향수 등 화장품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어쨌든 1908년에 출시된 염색약 이름인 「로레알」을 1939년에 회사명으로 채택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고 로레알 헤어 제품과 랑콤,비오템, 비쉬 등 고가브랜드로 그룹이 성장하면서 화장품 시장 1위를 차지하게 되
브랜드를 백화점 화장품전문점 약국 헤어살롱 등 4개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 99년 한국에 현지 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인만을 위한 스킨케어제품도 선보이고 있는 것을 비롯해 매출의 30%이상을 마케팅 부문에 쏟아 붓는 등 한국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55명으로 출범한 이 회사 직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기업활동의 투명성과 건전성 등을 지표로 평가해 시상)
2001 대한민국 마케팅대상 시상에서 서경배 사장이 최고경영자상을 수상 - (한국능률협회가 주관.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수한 마케팅 활동으로 업계에 귀감이 된 기업과 제품에 시상)
제품에 대한 노하우와 모든 유통망을 다각적으로 공략하는 영업전략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93년 염모제 시장을 개척하며 한국에 진출한 로레알은 랑콤, 비오템,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헬레나루빈스타인 등 11개의 브랜드를 백화점 화장품전문점 약국 헤어살롱 등 4개의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