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성찰
CCU에서는 내가 환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 여러 일들을 스스로 찾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 중에 환자들이 중환자실이라 다들 의식이 거의 없으실 줄 알았던 내 생각과 달리 의식 있는 환자분들도 많으시고 말도 많이 하실 수 있는데 면회시간이 정해져 있고 움
자기 성찰(비판적 사고 적용)
회복실 첫 날. 항상 새로운 공간을 설레고 기대되는 것 같다. 회복실은 보다 많은 정보를 듣고 온 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워낙 잘 설명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괜찮았다. 처음으로 PAR score도 측정해보고 회복실에서 환자도 받고 정리도해보고, Warming Kit같은 처음보는 기구들
, 노동과 노동관계 속에서 의미를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는 일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두는 노동관과 직업에 대한 직업관 간에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며, 정체성도 불분명한 상태로 혼재되어 통용되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한국사회의 노동관을 비판적으로 성찰해 보겠다.
지역사회간호성찰일지(13차시)
생각 및 느낌
삼태보건진료소와 전주시보건소는 어떤 곳일지 궁금했고, 평화보건지소로 선택실습을 한 터라 전주시보건소와 무엇이 유사하고 다른지 알고 싶었고 삼태보건진료소는 어떻게 생겼고 운영되고 있을지 기대되었다.
일단 오전에 방문한 삼태진료소는 생
생각 및 느낌
가장 인상 깊게 본 의학드라마가 '브레인‘이라는 드라마여서 신경외과 쪽에 원래 관심이 있었다. NCU가 ICU와 많이 다르지는 않았지만, GCS와 의식수준 사정에 좀 더 신경을 쓴다는 것, Head up position, pupil check 등이 큰 차이로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