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 진출전략
2011년 기준 중국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구매금액은 한국돈 기준 140조
, 2012년 기준 약 200조 수준
2012년 9월 1일 TMALL에 빈폴 독립적 매장 개설
: 온라인에서 재고 상품만 판매하지 않고, 40%의 신상품 판매
: 오프라인 세일 시,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행사 진행
온라인에
큰 광고효과
- 디자인은 곧 전략, 전략은 곧 상품
- 요트경기를 후원, 폴로와 차별되는 고급 문화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
- No-sale : 신뢰감 상승, 40% 매출 신장
- 애프터서비스 강조
- 패션선진국에 디자인 센터구축
경쟁사 분석
Five - Force Model
기존 경쟁자
빈폴, 폴로, 해지스, 닥스, 캠브리지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모델로서 적합하지가 않다.
이에 배우 안재현을 모델로 발탁했는데, 그 이유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김수현과 같이 출연한 신인배우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홍콩에서는 한류스타로 우뚝 성장한 배우이다. 톱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 현재 캐주얼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빈폴이 이같이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확보할 수 있었던 데는 무엇보다 ‘고유한 제품 컨셉 고수’가 주효했다. 이 장에서는 성주그릅과 빈폴의 두 개의 패션브랜드를 선정하여 마케팅전략 비교‧분석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