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는 2010년 전 세계 TV의 절반 이상이 LCD TV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LCD와 PDP는 볼록하고 두꺼운 CRT와 달리 얇고, 가볍고, 큰 평면 디스플레이다. 크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고, 아날로그 기기인 CRT와는 달리 디지털 방송과 콘텐츠도 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CRT 진영은 최근 두께 30cm 이하의
빔의 편향이나 자성차폐 등과 관련된 부품의 크기나 무게도 증가하고 이에 따라 전력소모도 커지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CRT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평판표시기(Flat Panel Display: FPD)가 등장하게 되었다. 평판표시기의 최종 목표는 "대형 벽걸이용 화면" 이다.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전혀 다른 원
빔을 이용하여 전기 현상을 미터에 의하지 않고 파형으로 묘사하여 직접 관찰하는 전자관. 음극선관(Cathode Ray Tube)이라고도 하며, 제안자인 브라운(E. Braun)의 이름을 따서 브라운관으로 부른다.
를 몰아내고 있다. 이미 LCD TV의 대중 시장 창출을 위한 업계의 노력은 2000년대 초반부터 이루어졌다. LCD 모
오늘날 무대조명의 특성은 복잡하고 다양한 조명기기들의 등장으로 인하여 빛을 더욱더 쉽게 통제할 수가 있으며 구체적이고 명확한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조명에 의해 여러 가지 요소들이 강조되기도 하고 서로의 관계가 정립되며 공간사이의 특성이 강조, 강화되며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의 시선
1.서론
● 한국 속담에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라는 것이 있다. 이 말은 누구도 알겠지만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보는 것’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점점 더 증가해왔다. 그로인해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Display 산업 또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어 왔다. ‘조금 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