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무서워 한다.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모든 나라에 짐슴 같은 인간도 있고 훌륭한 사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대표할 특성이 그렇다. 그러니 우리도 조상님들의 좋은 기질을 살려 나가면 우수한 민족이 도리 수 있으리라 여긴다. 이 장에서는 한국인의 장점에 대해 서술하기로 하자.
한국인으로서의 나.
3. 연구 절차
1. 질문지 제작
질문지는 과제 관련 프린트 물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5점 척도와 함께 참가자들의 개인적인 의견을 얻기 위해 서술을 위한 부분을 첨가하였다.
2. 참가자 선정
서울 소재 한 교회의 초등부 중 4명, 고등부 2명을 무작위 선정하고, 서
한국인의 특성들이 모든 한국인들에게 적용이 되는 것인지, 비판이 타당한지, 저자의 태도가 객관적인지 하는 것 등에 대해서 우리의 의견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1차 2차 집단, 내집단 외집단과 지위와 역할 등에 대한 사회학적 지식의 습득과 함께 우리에게 필요한 사회학적 상
들어가는 말구분하는 형식은 다르지만 심리학자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이란 본능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정신적인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고 말한다. 의식주가 해결되면 좀더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문화를 발전시키기 시작한다. 이것은 한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사회, 국가 그리고 더 크
중국의 부각
얼마 전 APEC정상회담이 부산에서 있었다. 아시아 태평양의 거의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공동체 회의로 그 위상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APEC에서 참가국 정상들은 여러 이슈에 전체회담 또는 특정국가와의 양자회담을 통해 그들의 입장을 주장하고 관찰시키려 한다. 그건 우리 한국역시 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