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으며, 사랑을 정의내리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사랑의 모습은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없고, 사랑을 하는 사람들만큼이나 각인각색(各人各色)이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각자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사랑이다.
사람에 대해 느끼고 행동한다. 부모자아상태는 "해야 한다"를 포함한다. 우리 각자는 "양육적인 부모"와 "비판적인 부모"의 속성을 갖고 있다.
어른자아상태는 정보 처리자이다. 이것은 성격의 객관적 부분으로서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를 준다. 이것은 정서적이거나 비판적이 아니고 사
각자가 지니고 있는 가치여과기(value filter)를 통해 환경을 인식하는 체계이다. 지각세계에서 지각된 현실은 긍정적, 부정적 또는 무의미한 것으로 인식된다.
기본욕구를 충족시키는 구체적인 상을 바람이라 하며, 이들은 개인이 이상적이라고 믿고 자신의 욕구를 즉시 채워줄 수 있는 상으로 질적세계
사람들은 이러한 기본적인 욕구가 만족되지 않으면 더 높은 단계의 욕구를 충족하려고 시도하지 않으려 한다. 항상 배고픈 사람에게는 음식이 중요한 요소지만 자유, 사랑, 공동체 의식, 존경, 철학 따위는 일차적인 관심 밖의 일들이다. 그 이유는 이러한 것들이 고픈 배를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생
미국의 심리학이자 철학자로서 욕구단계론(needs hierarchy)을 제시하였다. 그가 제시한 욕구단계론은 인본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데, 욕구단계론에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 대한 연구로 생리적, 안전, 사랑, 존중, 그리고 최상의 자기실현에 이르는 욕구에 위계가 있다는 이론을 제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