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란 인터넷이 작동하는 물리적 장비, 자동차, 빌딩과 같은 모듈화 된 전자장비, 소프트웨어, 센서, 액추에이터(Actuator) 및 모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플랫폼에서 서로가 데이터를 교환하고 수집하는 것을 말한다(Wikipedia.org, 2016). 즉, 사물인터넷이
사물인터넷의 역기능을 고려한 관련 산업발전 방향 모색은 필수임
-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개념, 핵심 아이디어로서 존재하는 빅데이터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에 대한 개념과 일상속에서의 사물인터넷의 양상과 특징, 나아가 사물인터넷으로 초래되는 보안 및 사생활침해, 윤리 문제
기존 기술로 분석하기 힘들 정도로 방대해진다. 이것을 빅 데이터라고 부른다. 따라서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기술의 필요성이 사물인터넷의 등장에 따라 함께 대두되고 있다. 이 장에서는 사물인터넷( IoT)의 장단점과 문제점 및 향후추진방향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하자
낮은 성능의 사물인터넷 기기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도록 인터넷 연결 기술도 현재보다 경량화 되어야 한다.
현재 국제적인 획일화 된 표준은 존재하지 않지만 ITU-T, oneM2M, 3GPP, IETF, IEEE 등의 다양한 표준화 기구에서 국제적인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글로벌한 IoT/M2M 서비스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개선하고 도시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도시’로 정의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통하여 스마트도시를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하여 건설ㆍ정보통신기술 등을 융ㆍ복합하여 건설된 도시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