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슬럼가, 쾌쾌한 냄새를 갖고 있다.
멕시코 인구의 1/4인 200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경제와 문화 정치의 중심가이다. 멕시코라는 도시이름과 국명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DF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Distrito Federal(Eng- federal Deistrict)의 약자이다.
기원전 10세기 떽스꼬꼬 호수 주변으로 사람들이
방음터널이 70개에 이른다. 41개는 시•군이, 29개는 국토부에서 각각 관리한다. 국토부 관리 방음터널 중 14개는 민자도로에 위치한다. 이들 중 대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PMMA 소재를 사용했다. 방음터널은 이름만 터널일 뿐 터널 형태를 한 방음벽이다. 시설의 안전 기준은 사실상 전무하다.
등 사실상 방재 사각 지대로 있어 새로운 방재시스템을 마련하였다.
※ 1,000m이상 장대터널은 도로설계기준(건설교통부령)에 따라 현지 관리사무소가 설치되어 사고시 즉각 대응 가능, 500m미만 짧은 터널도 환기가 원활하고 터널 밖으로 탈출이 용이한 면에서 중규모터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도로 행진
도로 행진과 같이 촛불집회에서 벗어난 활동은 집시법에 의해 처벌되어 왔다. 이는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 추모 집회 처벌에서 잘 나타난다. 이 집회는 처음에는 희생된 두 여중생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해당 사건의 가해자에 대해 미국이 무죄판결을 내리자 반미운동으로,
도로 경계를 하고 있어 생태공원 이미지와도 상반된 느낌이다. 따라서, 자연을 이용한 바닥의 장식으로 시설 구분이 필요하다.
2) 목교(Board Walk)
저수면과 일정간격을 띄우고 있어 수면과 수중의 관찰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길동 자연생태공원과 같이 수면과 가까이 설치하여 습지에서 서식하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