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은퇴 표명
다나카 가쿠에이 차기 총재로 선출
담당: 사카다 미치타
방위백서 간행
‘방위계획의 대강’ 정리
목표: 최저한의 저항력으로 국제관계의 불확실성 줄이기
같은 흐름으로: 방위비의 한계 설정
77년 가을 덩샤오핑이 후쿠다 총리에게 조약체결을 재촉
장애 : 자민당
사토 수상과 다나카 가쿠에이 수상도 평화국가를 일본의 내셔널 아이덴티티로 적극적으로 표현했고 미키 다케오 내각에서는 무기수출 3원칙, 비핵 3원칙, 방위비를 GNP 1%로 제한하는 등의 원칙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전후 일본의 비군사적, 평화적, 경제중심의 외교정책은 1980녀대까지 지속되었다. 국제
사토 에이사쿠와 요시다 시게루 다음으로 두번 째로 긴 장기 집권기간 (1,980일)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나카소네 야스히로 이후로 사임하지 않고 임기를 끝까지 마친 자유민주당 총재가 되었다
이 장에서는 일본학과 현대일본정치의이해3공통 1. 『현대일본정치의 이해』 과목을 수강하면서, 교재나 강
다케오 학예상을 수상했다. 2000년 고베 대지진을 테마로 한 연작 소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를 발표했다. 이 시기부터 사회성 짙은 이시기부터 사회성 짙은 이슈를 제재로 삼게 됨에 따라 이를 하루키는「코미트먼트」라는 말로 대변한다.「코미트먼트」는 이 시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