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1861년, 1864년 두 번에 걸쳐 제작되었다. 목판본을 대동지지라고 하며, 초간본과 재간본을 대조해 보면 산맥을 삽입, 지명 새로 추가한 특징이 있다. 이 자료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의 의의 및 상세 내용을 분석, 정리한 A+ 레포트이다.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의역하면, 산을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의 원리로 설명되기도 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이 원리에 따라 이름이 지어졌다. 예를 들면 한강의 북쪽을 달리는 산줄기는 한북정맥, 남쪽을 달리는 산줄기는 한남정맥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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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즉 산은 물을 가르고, 물은 산을 넘지 않는 기본원리이다. 산과 물은 따로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으며 산과 강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본 것이다. 강은 정착과 이동이라는 인간속성의 양면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정착에 필요한 물을 품고 이동에 필
산자수명한 녹도(綠都)를 이루고 있다 면적은 206.22km2, 연평균 기온 12.9˚C. 연평균 강수량은 1296.2mm 인구는 622,180명(192,960세 대), 행정구역은 2구 40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지질 및 기후
지질분포는 동쪽에 옥천 계에 대비되는 변성퇴적암으로 견운모편암·호상석회암·천매암·규암 등이 분포하
정치 분야에서 일어났다. 이번 4.15 총선을 통해 여성 의원들이 대거 탄생했는데 국회 여성 의원의 비율을 헌정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리 숫자인 13%로 끌어올려 여성의 사회 진출사에서 분수령을 이뤘다고 할 수 있다. 전체 의원 299명 가운데 243개 지역구에서 9명이 선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