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로 향하는 우수한 두뇌들이 항상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또한 우수한 IT 기반을 들 수 있겠다. 디지털 디자인 및 반도체는 정부의 주도 아래 큰 지원을 받고 있다. 그리 고 삼성의 능력 우선시 주위의 효율적 체제 및 경쟁체제는 능률적인 생산에 이바지했다. 또한 "하나"
휴대폰을 판매하는데 그쳤다. 이는 전 분기에 비해 420만대 줄어든 것이다. 신흥시장은 무한한 성장성으로 인해 모두가 탐내는 시장이지만 자칫 독이 되기도 쉽다. 기존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판매ㆍ유통 채널을 새롭게 쌓아가는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의 마케팅 비용이 들어가 실적 악화로 이어
삼성전자의 옙, 애플사의 아이팟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3)차별화 디자인
베스트바이 측에 자신 있게 내놓은 프리즘형 MP3 Player, 그것은 ‘MP3 플레이어는 사각형이다.’라는 오래된 공식을 과감히 깨드린 ‘혁신’이었다. 이 혁신이 있을 수 있도록 해준 것이 전문 디자인업체인
삼성 휴대전화의 수출 ASP 역시 2% 가량 상승하였다. 셋 째, 베스트셀러 모델의 탄생 및 마진율 증대이다.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단말기 ‘S호 - E700' 모델은 전 세계 시장에서 1000만대가 팔려 초대형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런 실적에 따라 영업마진율이 지난 1/4분기 22%에 비해 27%대로 크게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