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그,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 주요민족 : 러시아인(82.6%), 우크라이나인(3%), 타타르인(3.8%),
◈ 주요언어 : 러시아어(Russian)
◈ 종 교 : 러시아정교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15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정치•경제적으로 매우 혼란한 상태를 겪고, 또 발전해옴에 있어서 지금도
경제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면 다른 세속적인 민족들과 완전히 똑같이 이 제도의 가차 없는 법칙을 견뎌야 할 것이다. 맑스는 1877년에 러시아인들에게 자본주의로의 도약에 서두를 필요가 거의 없다고 충고한 바 있다.
그 후 17년 동안 러시아에서는 자본주의도 농민 공동체의 해체도 엄청나게 진행되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도시의 특성상
고려인 / 러시아-한국의 관계 에 있어서 상징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문화의 도시/ 러시아 제 2의 도시/ 각종 한-러 정치 문화 행사가 열림
대한민국 총 영사관(http://rus-stpetersburg.mofat.go.kr)
----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사는 고려
경제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고, 또 한 순간에 바뀌기는 어렵겠지만 석유, 가스 등의 풍부한 천연자원, 우수한 인적 자원 등의 측면에서 잠재력이 큰 나라이다. 푸틴 대통령이 정치 사회적 안정을 강화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석유수출로 벌어들인 외화를 제조업 및 서비스 사업 발전에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