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와 나누기 위해 꾸준히 정진하자”는 글귀가 눈에 뜨인다. CJ ENM가 제작한 영화와 드라마, 예능, 케이팝 콘텐츠가 전 세계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일 것이다. 이 장에서는 서바이벌오디션프로그램의 찬반론과 양면성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자.
Ⅰ. 서론
1. 들어가며
2011년 대한민국, 오디션 전성시대
TV를 틀면 다채로운 오디션프로그램들이 홍수를 이룬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부터 프로들을 경쟁시키는 프로그램까지 오디션프로그램들까지. 과거의 서바이벌프로그램이 주로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 <슈퍼스타
2. 프로그램별 특징
1) 진행방식 비교
아메리칸 아이돌
슈퍼스타K
-지역별로 생방송과 녹화방송으로 진행
(8:00-9:00PM Live ET/tape-delayed PT)
-현재 season9 방영중
-NewYork, L.A, Dalas, Miami, Atlanta, Sanfrancisco 등 미국 도시 전역을 돌며 대규모의 공개 오디션 개최
(시즌6까지 총 41회의 지역예선
프로그램의 대표적 포맷이 되어 버린 ‘오디션’ 포맷의 원조 슈퍼스타K. 값비싼 스타들이 등장하지 않아도 지상파보다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 내는 슈퍼스타K는 진정으로 시청자들의 원했던 프로그램이 아닐까. 우리는 슈퍼스타K와 같은 킬러 콘텐츠들을 주로 가지고 있는 기업이 CJ E&M이라는 사실에
평가방법
2011년 9월 30일 (첫번째 생방송만)
: 심사위원 점수(40%) + 대국민 문자투표 점수(60%)
2011년 10월 7일~ (두번째 생방송부터)
: 심사위원 점수(35%) + 인터넷 사전투표 점수(5%) + 대국민 문자투표 점수(60%) 로 진행되었다.
<시즌3에서 달라진점>
1. 2배 이상의 상금규모
1억->2억->5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