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당
?鞍 [g?n’?n] 안장에서 구르듯 뛰어내리다
倒身下拜 [d?osh?n xi?b?i] 엎드려 절하다
면전에 도달해 저 장수는 안장에서 구르듯 말에서 내려 몸을 엎드려 절하니 자세히 보니 하동절도사인 석경당이었다.
便卽傳諭免禮, 令他起談。
변즉전유면례 령타기담
곧장 유지로 절하지 말게 하여 그를
却說晉王石敬?, 旣入潞州, 卽欲引軍南向。
각설진왕석경당 기입노주 즉욕인군남향
각설하고 진왕 석경당은 이미 노주에 들어가 군사를 이끌고 남쪽을 향하려고 했다.
契丹主耶律德光, 意欲北歸, 乃置酒告別, 擧杯語敬?道:“我遠來赴義, 幸蒙天佑, 累破唐軍。今大事已成, 我若南向, 未免驚擾中原,
Ⅰ. 사실관계
소외 오광수는 그의 친구인 피고 석경완의 이름으로 승용차를 구입하였고, 피고 석경완을 소유자 로 등록하였다. 피고 석경완은 이 승용차에 대하여 1990. 11.3.에 안국화재해상보험(주)와의 사이에 기명피보험자 피고 석경완, 주운전자를 기혼자인 소외 조정현 (남 46세), 출퇴근 및 가정용,
Ⅰ. 개요
우리나라에서 원문서지적 활동은 일찍이 삼국시대에 각종 고전이 중국에서 전사 유입 전파 보급되었을 때, 오탈, 착사, 전도 등이 없는 원문으로 학습과 연구를 하기 위한 데서 비롯하였을 것이다.
유교 경전은 漢의 도평석경을 비롯한 위의 정시석경, 庫의 개성석경, 초의 황정석경, 북송
5) 연운 16주
후당을 멸망시킨 석경당은 이씨와 똑같이 사타족 출신으로 명종을 가까이 섬겨 명종이 정권을 획득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러나 명종 사후 석경당은 세력이 커진 것이 도리어 중앙의 경계를 받게 되었다. 그는 거란의 야율덕광耶律德光[太宗]과 손을 잡고 영토의 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