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가 필요하다
-북한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 있어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과의 많은 어려움이 생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북한은 가장 완벽한 국가가 될 수 있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선교사는 환상적이지 않고 매우 어려움
-북한의 복음 역시 많은 시행착
서론
다음의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말씀(“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은 선교에 대한 예수님의
루터가 개신교 종교개혁을 일으켰다면, 케리는 기독교 선교운동을 일으킨 인물이다. 케리 이전에도 여러 선교사들이 있었지만 윌리암 케리(1761-1834)를 “근대 선교의 아버지” 캐리를 근대선교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주로 영어권에서이다. 그러나 캐리가 영어권 선교의 선구자이고, 캐리 이후 영어
1. 바울과 헬라/로마 세계의 문화, 정치 사회 (바울의 시대적 배경)
(1) 바울의 자기 증언 박헌욱,『바울의 생애와 신학』, 박은숙 옮김,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5), 27-32.
바울은 다소 출신이다. 당시의 학자 스트라본(Strabon)은 “다소 사람들의 철학 및 교양 일반에 관한 열심은 대단한 것이어서
IV.회심 직후 광야시절
1)아라비아에서의 3년(나바태나)
다메섹 체험에 의해서 혁명적으로 바뀐 자신의 신앙, 즉 율법을 맹신하던 바리새파 유대교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계시와 이방인의 사도로 소명된 새로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기도와 명상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나님은 그러한 방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