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택적복지제도의 개념 및 등장배경
개념
다양한 메뉴 가운데 먹고 싶은 것만 골라 먹을 수 있는 카페테리아처럼 필요한 혜택만 골라 쓸 수 있어 "카페테리아 플랜"이라고 불린다.
1963년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자였던 Stanley M Nealey가 GE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처음으로 창안하였다.
Nealey
II. 선택적 후생복지제도(Cafeteria-Plan) 란?
"선택적 후생복지제도"란, 근무연수 직급 연봉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의 포인트를 1년 단위로 근로자들에게 나눠주고 학자금 학원비 의료비 레저시설이용 등 다양한 복지 "메뉴"중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골라 쓰도록 "맞춤식" 복지제도다. 기존 복
제도 도입검토
6개월간의 시범운영, 1998년 1월 카페테리아
복리후생제도 시행
선택적복지사업 전문 업체는 개별 기업별로 운영·관리하던 복리 후생 시스템을 회사별 특성에 맞게 기획하고 컨텐츠를 제공·운영하는 회사다.
기업에서 일괄적으로 제공하던 복지 혜택과 달리, 임직원 개개인이
제도, 변경급여제도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우선 능력급제는 개인(직무담당자)이 보유하고 있는 능력의 크기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임금을 설정하는 것으로 한국이나 일본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능자격제도가 대표적인 유형이다. 기본급(실적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급여)이 시장의 급여수준에 따라
1. 선택적복지제도의 개념
일반적으로 후생복지는 조직구성원의 생활수준향상을 위하여 시행하는 임금 이외의 간접적인 제급부로 정의되고 있다(김석현, 2001). 선택적복지제도(flexible benefit plan)란 사전에 설계된 다양한 복지항목 중에서 개인별 할당된 포인트 범위 내에서 개인의 선호도(needs)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