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흘리 및 구좌읍 덕천리 일대
높이 : 해발 456m(둘레 4,551m) 면적 2,109,410㎡
지정현황
년 :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제444호)
년 : UNESCO 세계자연유산 등재
화구 중심으로부터 유출된 용암류의 침식계곡은 제주도에서 최대 규모로서 전방으로 유선형의 골짜기를 이루며 약 4km 정도 연속되어 나타납니다.
융합을 경험하며 관광지의 자연환경 및 지역 문화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여행이 되기를 희망한다.
Ⅱ.본 론
1. 지리여행지 선정 이유(방문했던 이유나 방문하고자 하는 이유)
1) 제주 거문오름의 소개
위치 : 조천읍 선흘리 및 구좌읍 덕천리 일대
높이 : 해발 456m(둘레 4,551m) 면적 2,109,410㎡
선흘리 위생종말처리장 건설 반대운동, 한림항 어장 피해보상 요구운동, 한동리 넙치양식장 개발반대 운동, 화순 마을공동목장 반환요구 운동 등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로 1988년 8월 이해관계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공동으로 ‘제주지역 주민주체 개발 결정권 쟁취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탑
선흘리 안판관․제주판관본>, <고대장본>, <한림읍 옹포리 장씨조상본(일명 뱀이야기)> 등: 사람이 아닌 자연생명체인 뱀을 조상으로 모신 경우로, 뱀은 양곡을 지키고 집안을 도와주는 부신으로 남자들까지 위하는 일월조상으로 섬기게 되고, 뱀을 일월조상으로 위하면 풍농을 주어 부자가 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