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측음성(lateral)-비설측음성(nonlateral): [±lateral]
▷ 기류가 혀의 한쪽 또는 양쪽 옆으로 빠져나오는 현상. 비설측음은 기류가 입의 중앙을 통해 나오는 음.
▶ 설측음과 다른 음의 대비
☞ [+] 유음 중 [l]
[-] 그 외의 모든 음(r 포함)
3. 비음성(nasal)-구강음성(nonnasal/oral): [±nasal]
▷ 공기가 비강을 통해
설측음[l]가 탄설음[ɾ]로 바뀌는 이음변동인데, 활음이나 모음과ㅎ사이에서 변하기도 한다. 또한 외국어의 어두에서도 ㄹ이 탄설음화가 되기도 한다. (수의적으로 외국어와 모음과 ㅎ사이에서 탄설음이 설측음으로 나타난다.)
[+자음성+공명성-비음성 +설측성]→[-설측성]/[+성절성]
1. 음운규칙
음소들이 모여서 음절을 이루고 단어를 이루고 이들이 다시 문장을 이루어 나갈 때 음소들은 그 놓이는 자리에 따라 어떤 제약을 받기도 하고 상호간에 어떤 영향을 주고받기도 한다. 음소들은 모여서 음절과 단어를 이룬다. 다시 이들은 문장을 만들게 된다. 이 때 음소들이 어느 자리에
한국어의 모음은 한가지 문자가 한가지 소리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아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글자이다. 이에 반해서 영어의 모음은 한가지 글자가 여러가지 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이 각각의 소리를 외우는 수 밖에는 별 도리가 없다. 그래서 영어는 발음기호라는 것이 있어서 각각
Ⅰ. 영어의 역사
영어발달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중세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를 거치는 동안 고대영어의 모습이 상당히 달라지고, 이렇게 달라진 양상이 그대로 계속되면서 초기 현대영어시기를 거쳐 오늘날 우리가 쓰는 현대영어의 모습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중세영어시기에 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