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포함되는 것이다. 듣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하지만, 읽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도 된다. 내가 집중하는지 안하는지 책은 알지 못한다. 그러나 들을 때 상대방은 내가 집중하지 않는지 하는지를 안다. 내가 읽을 때, 나는 그 진행을 주도해 나간다. 내가 들을 때, 말하는 자가 주도해
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21:24)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21:20,23-24)
-저자의 팔레스타인적 배경
*교부들의 증언
-교부 이레니우스(130-200년경)는 요한복음의 저자가 요한이었다는 것과 요한이 에베소에서 요한복음을 기록하였고 트라얀 황제 시대까지 그 도시에 머물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4 :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고전15:24)는 말이다. 이런 하나님의 독특한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따라서 그 말씀들을 하나도 가감함이 없이 전체와 모든 부분으로 만족하고 영원히 그것으로 먹고, 살며, 그에게 속한 자의 하나님이 되시고자 하시는 그 하나님과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요 마지막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