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장조사
2-2. 산업적환경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무인자판기)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 - 길이 10.8미터, 높이 2.5미터의 고속열차의 형상을 띈 무인자판기
세븐일레븐 매출 상위200개종의 제품 전시, 1회당 3개 제품을 복합구매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과거에는 단순히 생필품과 PB상품만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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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나오는 사진은 일반적인 세븐일레븐 매장의 모습이다.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만큼, 간판의 디자인이라던가 내부 인테리어 등이 오래돼 보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훼미리마트가 CU로 브랜드명을 변경하면서 내부 인테리어 등 세련된 모습으로 바뀌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이러한 이미지
강점
1인 마케팅 선도 – 세븐일레븐 은 2012년 4월 독신가구,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소포장 곡류 9종과 반찬 6종을 출시했다. 또한 작년 5월 와인을 즐기지만 한 병의 양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 싱글족을 타겟으로 소용량 와인인 옐로우 테일 미니세트를 출시했다.
지하철 역 최다 입점 – 유동인구
웹프로모션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채널 등을 동원하여 세븐일레븐에서 진행하고 있는 각종 활동 및 프로모션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허니버터칩 대란으로 미루어보아, sns의 파급력이 상당함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현재 관리 상
세븐일레븐은 최근 유통업계가 포화되고 정부의 출점규제, 신생기업의 성장으로 위협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갑을논쟁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어 업계 내 입지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 이런 위기를 맞은 세븐일레븐이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통한 상생경영을 통해 이미지를 회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