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남산 소나무림과 신갈나무림의 탄소저장량 비교
남산의 소나무림과 신갈나무림의 총 탄소저장량을 비교한 그래프이다.
그림 . 부위별 탄소 함유량 비교
소나무림과 신갈나무림의 연간 탄소저장량을 비교함으로써 어느 수종이 동일 연령에서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하는지 알아보았다. 그 차이
지표화이다. 지표화는 태우고 지나가는 산불로, 수관화에 비해 피해가 적어서 그에 대한 연구가 적은 편이다.
수관화는 지표와 지상의 숲을 모두 태워 큰 피해를 입힌다. 입목밀도가 높은 소나무림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데, 특히 우리나라 강원도 동해안 지방은 여러 번 대형산불이 발생하기도 했다.
소나무림이나 자작나무림 등이 전형적이다. 이미 원생림에 가까운 상태에 있는 것은 이차림이라 하지 않는다.
(5) 극상림 : 천이의 최종단계 즉 극상에 달한 삼림으로 환경조건에 따라서는 이차림적 상태에만 머무는 수도 있다.
(6) 인공림 :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인공조림지나 인공식재림을 의미한
발생하는 산불은 수관화와 지표화이다. 지표화는 태우고 지나가는 산불로, 수관화에 비해 피해가 적어서 그에 대한 연구가 적은 편이다.
수관화는 지표와 지상의 숲을 모두 태워 큰 피해를 입힌다. 입목밀도가 높은 소나무림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데, 특히 우리나라 강원도 동해안 지방은 여러 번
-조릿대군집은 해인사에서 가야산 정상부로 올라가는 주 등산로에 많이 나타나며 정상부에 가까울수록 신갈나무-조록싸리 군집이 관찰되고 있다. 또한 정상부의 계곡 및 능선부에는 함박꽃나무 군집이 관찰되며 진대밭골 주위 및 도로 부근 소나무림 위쪽으로 굴참나무군집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