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가 필요하나 대출채권의 경우 유동성이 낮아 매각이 어렵고, 채무자의 동의 없이 채권회수는 거의 불가능한 실정
ㅇ 따라서 대출채권에 대한 사후적인 신용리스크 관리는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 손실에 대비하는 등 소극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음
3. 대출채권의 매각이 어려운 이유
1) 가격형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 잔존가치를 인식할 수 있다.
진부화 및 시장가치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하여 무형자산의 회수가능가액이 장부가액에 미달하고 그 차액이 중요한 경우에는 이를 장부가액에서 직접 차감하여 회수가능가액으로 조정하고 감액손실로 처리한다. 다만, 감액된 자산의 회수가능가액
회수율이 70%라면 기대손실 금액은{100억X0.1X=3억}
- 기대손실은 시스템적 이벤트에서 기대손실의 (평균)크기와 동등
- 시스템적 이벤트: 시스템 기능의 분열을 야기 시키기에 충분하다고 간주되는 손실을 발생시키는 것. 기사에서, 시스템적 이벤트는 주어진 적은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손실 규모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서브프라임 등 미국 부동산 대출 채권 부실화에 따른 손실금액을 여유 있게 보고 1,500~2,000억 달러 수준의 피해가 나타날 것을 가정하면 서브프라임 부실화로 초래된 직접적인 피해규모는 미국GDP의 1.1~1.5%, 세계GDP의 0.31~0.42%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
지배구조+회계부정스캔들 발생 -> 주식투자 분위기 침체
- France Telecom 등 민영화된 통신회사 및 Vivandi Universal, 사고가
발생한 Venture 기업에 투자하여 거액의 손실을 발생후 투자기피현상
- 유럽 Venture기업 자금공급원이었던 독일 제2시장같은 모험자본시장의
당분간 위축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