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균정창약마 변출협공
우균은 창을 잡고 말을 달려 곧 협공하러 나왔다.
崇茂敗走, 程權、于筠二將殺入崇茂陣中, 唐將獨孤懷恩驅兵掩擊。
숭무패주 정권우균이장쇄입숭무진중 당장독고회은구병엄격
여숭무가 패주하여 정권과 우균 2장수는 여숭무진영안에 쇄도해 들어가니 당나라 장수인 독고
경덕왈 량여저사중인도래 소부득오저반편
위지경덕이 말했다. “네 이런 무리가 모두 왔음을 볼 때 내 반채찍도 소모하지 못할 것이다.”
驟馬挺鞭, 直取秦王。
취마정편 직취진왕
말을 몰아 채찍을 잡고 직접 진왕을 취하였다.
秦王亦挺槍來迎, 兩馬相交, 戰不數合, 秦王撥馬而走。
진왕역정창래
위지 명공 자경덕 삭주선양인야 인칭위백승장 정통병법 숙암도략 신장구척 흑검하수 유만부부당지용 관사죽절강편 전무불승 공무불취 비등한지배야
하안이 말했다. “그의 복성은 위지이며 이름은 공 자는 경덕으로 삭주 선양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그를 백번 이기는 장수라고 부릅니다. 병법에 정
무엇을 참을 수 없겠는가? 2)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동은 품속에 황색 비단 조서를 땅에 던지고 말했다. “이것도 참는다면 무엇을 참지 못하겠는가? 내 뜻이 이미 결정되었으니 곧 죽어도 어찌 두렵겠는가?”
侗回身入。
동회신입
동은 몸을 돌려 들어갔다.
丁濟謂伍尙春曰:“事已極矣!空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