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원 설정의 이유
이 단원은 작품이 누구의 눈을 통하여 전달되는지를 파악하여 작품을 수용하도록 하기 위해 선정하였다. 문학 작품에서 읽는 이에게 말을 하는 인물을 소설에서는 ‘서술자’, 시에서는 시의 ‘말하는이’라고 한다. 글쓴이는 문학 작품 속에서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보다 효과
책을 읽고 난후에 그 책에서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뭔가를 깊이 생각하고 내가 책의 주인공일 때 어떤 자세로 처신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음미한다면 훨씬 좋은 결과 가 나올 것이다. 즉 책을 읽고 난 후에 그 책에서 느낀 소감을 적는 것을 독후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독후감은 책
수업에서 다룰 수 없는 체험활동을 계발활동을 통해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동기를 부여함.
ⅱ. 교과와 관련한 계발활동 부서 개설을 통해 특기․적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 한 기회를 부여함.
2) 운영 결과
가.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계발 활동부에 배정(73.4%)되어 활동함
수학여행
◆ 수학여행 계획 짜기
- 여행 장소(경로), 활동 프로그램 파악하기
- 준비물, 유의 사항 발표하고 토의하기
- 여행의 목적 되새겨 보기
- 여행으로 기대되는 점 생각하고 발표하기
- 안전사고 예방 교육
◆ 수학여행 가기
- 질서 지키기
- 일정에 따라 여행하기
- 단체 생활 경험
수업 시간에 모의 수업을 해보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실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 아닌 모의 수업이기에, 수업의 대상이 되는 아이들의 수준과 수업에 임하는 자세 등을 가정하여 지도안을 짜게 되어 실제의 수업과는 다르다는 한계점도 가지는 것이 사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