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직장 다니면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모른다.
이는 엄마들이 출산 전에 여러 육아교육은 많이 받아도 모유수유에 관한 교육은 소홀이 하며, 모유수유 계획 또한 출산 전이 아닌 출산 후에 함으로써 직장을 나가게 되는 순간 모유수유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산전 모유수유교육에
(1) 모유짜기
◆ 젖을 짜야 하는 경우
- 엄마가 직장에 나가거나 입원했을 때처럼 직접 수유할 수 없을 때.
- 모유가 모자랄 때.
- 울혈, 유선염이 있어 직접 빨리는 것으로 부족할 때
- 유관이 막혔을 때.
- 아가가 모유를 제대로 빨지 못할 때.
(3) 우유병으로 모유를 주는 방법
모유를 짜서
♥ 왜 모유수유가 좋다고 하죠? ♥
1. 아기에게는 모유가 필요해요♬
- 설사, 호흡기 질환, 중이염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 알레르기 질병의 발병율이 인공 영양아 보다 적어요
- 충치발생이 적고 치아 배열의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빈도도 적습니다.
- 예방접종에 대한
(1) 부모교육의 방향
영아기에는 어머니와 영아의 상호작용의 질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는 일관성 있는 태도로 안아주고, 이야기를 걸어주고 웃어주고 영아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이숙 외, 2006).
1/ 보육자 ․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출생 후 1년간은 다른 사람의 보살핌 없이는 생존이
수유 권장운동인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1992년부터 7월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운동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1994년부터는 매년 의료요원을 대상으로 모유수유교육을 시행하고, 매년 8월 세계모유수유주간행사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