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autonomy vs. shame : 1~3세)1년 6개월에서 3세까지의 아이는 최초로 대소변 가리기와 같은 자기통제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기통제 행동을 배우고 실천하는 데 종종 실패를 하며 부모의 간섭과 규제를 받곤 한다. 이런 성공과 실패, 규제와 자율의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아동은 자
일생을 통해 지속되며 다음 단계의 성격 발달에 영향을 준다.
2. 2단계 : 자율성 대 수치심(autonomy vs. shame : 1~3세)
프로이드의 항문기로서 1-3세에 해당한다. 이 단계의 쟁점은 배변훈련과 관련해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의존적이며 부끄러운 인간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된다.
수치심, 자기회의
청년기
성공적 사회 생활을 위한 가장 필수적 조건: 친밀감
친밀감은 올바른 자아정체성 형성이 밑받침 되어야.
자신의 정체성- 타인의 정체성 연결 노력
친밀감으로 고립을 극복하려 함
자아 상실이나 타인의 자아가 위협적으로 느껴지면 개방성과 상호성이 없어지고 소외
수치심과 회의(autonomy versus shame and doubt : 1~3세)
이 단계는 약 2세부터 3세까지를 말하는데, 이 시기의 유아는 여러 게의 상반되는 충동 사이에서 스스로 선택을 하고자 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고자 한다고 에릭슨은 말한다. 즉, 자율성을 가지려고 한다는 것이다.
신경
수치심과 회의를 갖게 된다. 이 시기의 성공은 ‘의지력’이 생긴다.
3) 주도성 vs 죄의식 (initiative vs. guilt); 어린 아동기, 4~5세(남근기)
이 시기의 아동들은 언어능력, 운동능력이 인지적 활동을 확대시키며, 흑백논리적인 특성을 가진 양심이 확립되는 시기이다. 또한 성적인 문제에 대한 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