ꊱ Ebbinghaus의 연구 - 연합주의적 접근
Ebbinghaus는 인간의 기억에 관해 최초로 엄격한 실험적 연구를 한 사람으로 1885년 기억에 관한 논문을 출간하였다. Ebbinghaus는 의미 있는 것이 더 잘 기억된다는 사실을 알고서, 의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한 기억흔적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무의미
오늘날의 역사는 기억이다!
굴절→순수한 형태 NO
취사선택을 통한 진실
망각된 기억의 존재
문자로 기록할 수 있는 권력집단의 기억(역사는 승자의 것이다)
★수 많은 기억 속에서도 전쟁의 기억 ★
전쟁의 기억: 공식적 기억에 의한 단편적 기억의 승계→ 강화.
문제 : 기억의 충돌/ 기억의 전쟁
기억하고 애도하는가의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진다.
「씬짜오, 씬짜오」는 국정교과서에도 실린 작품으로, 베트남전쟁을 소재로 한다. 일상에서 만나는 전쟁의 희생자와의 관계를 그리며, 희생자의 관점에서 전쟁을 기억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 역사와 기억에 대한 책임의 문제를 묻는다.
오버 더 레인보우 (Over the Rainbow)
기억 속의 사랑 vs 현재의 사랑.내가 사랑한 여자는 누구일까?
“다른 사람을 통해 찾아낸 기억들로는 그 때의 감정까지 느낄 수 없어. 내가 스스로 기억하지 않는 한 그것은 내가 알고 있는 기억에 의존해서 일으켜 낸 감정일 뿐이지. 그 때 느낀 순수한 감정, 그
과정의 전체'를 말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정신적인 활동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인간의 기억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연구한 최초의 인물은 指세기 후반에 활동한 Ebbinghaus이다.
그는 기억의 연구를 위해 과학적인 방법을 도입하여 순수한 기계적 암기에 대해서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