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과 우리가 시나리오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등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실제 창작을 해봄으로써 OSMU에 대해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우선 OSMU와 그와 관련된 스토리텔링의 개념을 먼저 확인한 후, 본론에서는 현대 한국영화 OSMU에 사례에 간략하게 알아보고,
연구 의도
원소스 멀티유즈
스토리텔링
연구의도
현대 One Source Multi Use(OSMU)의 양상
실제 창작에 있어 시나리오화의 변화의 양상과 그 한계
One Source Multi Use
Storytelling
현대 한국 영화 사례
실제 창작으로 보는 시나리오화
(중략)
한국영화사례
실제 창작하기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
양상의 끝도 없는 논쟁은 결국 '디워'라는 영화를 공중파 방송의 TV 토론회에 까지 끌어오기도 했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를 장식해주었다. 그 과정에서 진중권 교수는 네티즌들의 강한 비난을 받기도 했으며, MBC에서는 캠코더로 찍은 디워의 한 장면이 공중파를 타고 방영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
Ⅰ. 서론
IP는“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 확장과 부가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일련의 관련 지식재산권 묶음”이라고 한국콘텐츠 진흥원은 밝히고 있다. “지적재산권은 인간의 지적활동의 성과로 얻어진 정신적, 무형적 재화에 대한 소유권에 유사한 재산권을 지칭하는 것”으로 이는 해당 IP를
관여했기에 다른 전환점으로 보았다. 클라이맥스는 아직 미정인 부분이다. 내가 알기로는 비담이 난을 일으킨다고 들었는데, 지금까지의 스토리로 보면 배신감에 의해 난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여기서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고, 후대 왕권이 누구에게 넘어가는지가 해결 부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