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하하자 자신의 뒤를 봐줄 사람이 없어진 김홍도는 몰락하였다. ‘그림 한점을 3000전으로 팔아서 2000전으로 매화꽃사고 800전으로 술을 마셨다.’ 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돈이 생기는 족족 홀딱 써버리는 성격이라 말년은 곤궁하고 비참했다고 한다. 그림 한점을 3000전에 팔았다고 했는데 당시 3000전
승하한다.
■ 정유독대「살아있는 한국사」 이덕일. p.197
숙종과 노론이 비밀리에 만나 다음세자를 누구로 할 것인가에 대해 의논, 하지만 급사. 숙종은 유서에 세자를 연인군(영조)으로 하라고 남기고 죽는다.
서인들은 이를 세자가 아닌 연잉군에게 보위를 넘기고자 하는 대왕의 뜻으로 받아들
도해, 설명한 병서로서, 정조 14년(1794) 4월 29일(음)에 완간되었다. 이 병서는 4권 4책으로한문책과 1권 1책으로 된 언해본이 있는데, 오늘날 현재하지 않는 무예제보 및 무예신보의 주요내용을 인용하고 있어서 이진왜란 이후의 우리나라의 창, 검, 권 등을 이용한 무예의 발달과정과 그 실체를 구명하는
[토목기사실기정리노트 -crazyc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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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토 공
토 공
1. 토공의 용어
1) 축 제(뚝쌓기):제방,도로,철도 등과 같이 상당히 긴 노선성토.
2)준 설(dredging):수저의 토사를 파내는 수중굴착.
3)매 립:굴착한 곳을 되메우거나 어느 기준보다 낮은 지반을 기준면까지 쌓아올리는 것,
저지대에상당한면적으로
却說楊?、史弘肇等, 攬權執政, 勢焰薰天, 就是皇帝老子, 亦奈何他不得。
각설양빈 사홍조등 람권집정 세염훈천 취시황제노자 역내하타부득
각설하고 양빈과 사홍조등은 권력을 잡아 기세가 하늘을 태우니 황제 나랏님은 또한 그들을 어찌할 수 없었다.
漢主近侍, 及太后親戚, ?緣得位, 多被?等撤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