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부 오론테스강 하류 지역에 안티오키아를 세우고 이곳을 도읍으로 하는 셀레우코스왕조 시리아왕국을 세웠다. 전성기에는 인도 서쪽의 서아시아 전 역에 걸쳐 군림하여 아시아에 대한 헬레니즘문화 보급에 이바지했으나 BC 63년부터 로마제국, 4세기 무렵부터 비잔틴제국의 속령이 되었다. 7
시리아어도 일부에서 사용되고 있다. 중동경제 연구소 http://hopia.net/kime/nation/nat_syr.htm 참고
2. 시리아의 자연환경과 수도 다마스커스
(1) 시리아의 자연환경 콜먼 사우스, “CURIOUS 시리즈 - 시리아”, 황남석 옮김.2005.휘슬러
naver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php?id=713845. 참고
시리아는
(수니파 72.6%, 시아파 10.4%)이지만 그리스도교도도 13%나 되고, 드루즈교도 3%나 된다. 사용하는 언어로는 아랍어가 공용어이며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로써 프랑스어가 가장 잘 쓰이는 외국어이다. 또 옛 시리아어도 일부에서 사용되고 있다. 중동경제 연구소 http://hopia.net/kime/nation/nat_syr.htm 참고
시리아의 해안 국가를 언급할 때 적용되지만, 때때로 그리스로부터 이집트까지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레반트는 또한 아나톨리아(Anatolia)와 중동이나 근동의 동의어로서도 사용된다. 16-17세기에 High Levant는 극동(極東; Far East)으로 사용되었다. 레반트 국가라는 명칭은 제1차 세계대전이후 시리아와
잃어버린 대한제국을 보는 듯한........ 이런 관점에서 쿠르드인들의 아픔을 느끼고 접근해보려고 한다. 그 들이 바라는바가 무엇이고, 그 들이 왜 그토록 건국을 갈망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그 들의 역사와 문화, 분쟁원인 및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앞으로의 독립가능성에 대해서 논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