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신용평가사의 평가기법을 보다 개선하고 선진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기업신용위험을 분석․평가하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기존 신용등급평가기법은 1년 또는 반년에 한번 공시되는 기업의 재무자료와 기타 주관적 자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술
대한 채권, 증권화된 자산)에 대한 위험가중치를 결정할 때 외부신용평가기관의 평가결과를 활용할 것을 제안함
ㅇ 은행에 대한 채권과 관련해서는 두 가지 대안을 고려중인데 하나는 은행이 설립된 국가의 국가신용등급에 기초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은행 자체에 대한 신용평가 결과를 반영하
신용등급(internal ratings)은 개별 여신에 내재되어 있는 리스크 규모(risk inherent)를 나타내는 핵심적 지표이다.
◦ 신용등급은 적절한 양적․질적 정보에 기초하여 거래처의 부도에 따른 손실리스크를 평가한 결과를 의미한다.
◦ 따라서 각 등급내의 여신은 다음과 같은 측정가능한 손실특성(los
신용파생상품을 거래하고자 하는 금융기관은 신용스프레드, 신용등급의 변화확률, 채무불이행률 등을 예측할 수 있는 모형이나 기법을 구비해야 한다.
둘째, 워크아웃이나 파산절차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으나 신용파생상품과 관련하여 거래대상 신용위험의 궁극적 소유자라면 워
신용도 악화, 제2금융권 여신비중 과다, 장기 연체화 우려 등으로 신속한 신용위험평가가 필요한 기업 포함
▶ 최근 3년간 연속하여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금융비용)이 일정수준 미만인 기업체
▶ FLC기준에 의한 신용평가모형의 계량평가모델 평가결과 “요주의” 상당등급 이하로 분류된 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