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지원시스템 강화, 아동권리 안전교육 및 홍보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행 아동복지정책 체계에 대한 평가와 아울러 개혁이 요구되는 점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과거에 비하여 현행 아동복지정책의 방향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중심에서 일반아동 중심으로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그
실종 전담반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하여 정부가 현장 또한 실종 아동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아동 복지 전문가들을 위한 연구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 개인적인 차원
국가적 제도와 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스스로 안전에 대해서 생각하고
<공급에서의 해결방안>
1. 산업수요에 맞는 교육시스템의 변화
현 일자리 불일치의 근본 원인은 노동시장 상황과 고학력자만을 양산하는 교육시스템 때문이다. 학생의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대학만을 목표로하는 학습과 학부모들의 태도로 인해 청소년의 건전한 직업의식이 실종되었다. 대
실종아동 연령 상향 (8세 이하 → 14세 미만), 정신지체장애인까지 대상 확대 등 실종아동법 시행 (2005년 12월)으로 실종아동등 발생 증가 추세
* 2005년 11,763명 → 2006년 17,470명 (49% 증가) → 2007년 19,959명 (14% 증가) → 2008년 18,581명 (7% 감소)
◆ 2004년 치안시스템 확충 후 8세 이하 아동 발견율은 100%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켜 그 해 12월부터 시행하는 등 실종아동을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아 아직도 애타게 실종아동을 기다리고 찾아 헤매는 가족은 존